표창원, 도심 총격 사건에 "총기 안전국, 더 이상 없다" 현실 지적 (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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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도심 총격 사건에 "총기 안전국, 더 이상 없다" 현실 지적 (히든아이)

심지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의문의 물건까지 들이밀며 아찔한 협박을 이어갔는데.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지인이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고한 아르바이트생에게 물건을 던지고 욕설과 폭행까지 가한 남성이 등장한다.

이에 김동현은 "체포되지 않았다면 분명히 피해자가 더 있었을 것이다"라고 우려를 표했고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사제 총기 제작 과정을 분석하며 "총기 안전국은 더 이상 없다"라고 참담한 현실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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