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직종의 숙련기술을 겨루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일주일간의 열전 끝에 26일 막을 내렸다.
지난 20일부터 시작해 이날까지 광주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에 17개 시도 대표 선수 1천725명이 참가했다.
대회 최고 득점 선수에게 수여되는 대통령상은 의상디자인 직종의 김다인 양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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