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둘째 딸의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100% 축하하지 못했던 자신의 반응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며 미안함을 전했다.
그는 "아내가 아이가 생겼다고 얘기했는데 내가 간절히 원했던 부모처럼 리액션이 나오지 않더라.
그는 "지금 같으면 동현이(MC그리)도 방송에 출연시키지 않았을 것"이라며 "둘째는 더더욱 안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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