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국정과제인 '국가필수의약품 공급 안정화·지원'을 적극 이행하기 위한 '필수의약품 공공생산·유통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필수의약품 공공생산·유통 네트워크는 필수의약품 제조가 개시되는 단계부터 유통에 이르는 공급망 단계를 포괄해 지원한다.
현재 사업에는 6개 제약사 참여해 7개 국가필수의약품 생산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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