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내년 공개할 '아이폰 폴드(가칭)'를 아이폰17 에어보다 훨씬 얇게 만들 전망이다.
이는 두께 5.6mm의 아이폰 에어보다 약 1mm 얇은 수준이다.
접은 상태의 아이폰 폴드는 이들 프로 모델과 유사한 두께를 지니면서도, 펼쳤을 때는 현존 아이폰 중 가장 얇은 기기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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