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문 저널리스트, 고미 요지가 김정은의 생모 고용희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는 28일에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연출 김군래/작가 장주연, 이하 ‘이만갑’)에서는 김정은의 생모 고용희를 무려 10년 동안 집중 취재한 고미 요지 기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날 방송에는 김정은의 생모 고용희에 대한 이야기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고미 요지 기자가 직접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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