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장동윤 종영 앞둔 표정, 애틋하네 (사마귀)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는 ‘사마귀’라 불리는 잔혹한 연쇄살인마 엄마 정이신(고현정 분)과 정이신을 평생 증오하며 살아온 그녀의 형사 아들 차수열(장동윤 분)이 있다.
26일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진은 색다른 곳에서 마주한 정이신과 차수열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방송되는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7회 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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