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美 에너지부 장관 면담…"농축·재처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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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美 에너지부 장관 면담…"농축·재처리 필요"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양국 간 원자력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핵연료 재처리와 우라늄 농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지난 8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측 간 원자력 협력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논의가 있었음을 상기하고, 이를 구체화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양국 정부가 계속해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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