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한학자 총재가 건강상 이유로 특검 조사에 불출석했다.
정치자금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 23일 새벽 구속된 한 총재는 다음 날인 24일 이뤄진 구속 후 첫 조사에서도 건강 악화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17일 조사를 마친 뒤 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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