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거리며 횡설수설"…광주 도심서 만취운전 외국인,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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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리며 횡설수설"…광주 도심서 만취운전 외국인, 징역형 집유

혈중알코올농도 0.308%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추돌 사고를 낸 40대 외국인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A씨는 올해 3월30일 오후 1시20분께 광주 광산구 도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308%의 만취 상태로 1㎞ 가량 자가용을 몰다가 앞서 정차한 B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추돌, SUV탑승자들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얼굴이 붉어진 채 횡설수설하며 몸을 비틀거릴 정도로 만취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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