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인 최연수가 결혼식 하객을 저격하는 글을 남겨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최연수는 이러한 하객들의 행동을 두고 "결혼식 빌런"이라고 짚으며 "여러분은 결혼식 빌런 어디까지 보셨냐"는 질문도 덧붙였다.
"경솔한 글이다", "그렇게 얘기하면 아빠가 뭐가 되냐", "아빠 친구를 공개 저격하다니"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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