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모기업 바이트댄스로부터 강제 분리된 틱톡 미국 법인의 기업가치가 140억달러(약 19조7000억원)로 평가됐다.
합의안에 따르면, 오라클과 사모펀드 실버레이크, 아부다비 국부펀드 MGX가 틱톡 미국 법인의 약 45%를 확보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라클이 틱톡의 미국 사업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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