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CU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 바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셀프 건강관리에 익숙한 MZ세대의 소비 확산으로, 즉시성·즉효성·휴대 편의성을 갖춘 소포장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커지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셀파렉스 바로는 현대인들의 건강 고민을 '즉시', '즉효', '휴대' 3가지 가치를 통해 현대인의 건강 고민을 해결하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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