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식에 자리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지금 택배 현장은 과도한 업무 시간으로 위기에 처해있다”며 “2021년 택배기사 과로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합의로 택배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의 초석은 마련됐지만 당시에는 드물던 심야배송이 일반화되면서 노동환경이 더 열약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회적대화기구의 계획에 대해서는 “사회적대화를 통해 서로 현실을 이해하고 함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출범으로 사회적 대타협의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더불어민주당은 택배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민병덕 위원장은 “지난 7월 전례 없는 폭염 속에 닷새 사이 세 분의 택배노동자가 잇따라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며 “3차 택배 사회적대화기구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고 4차, 5차 대화기구가 다시 소집되지 않도록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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