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김포공항 등지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중앙부처, 공공기관 및 민간이 합동으로 하는 종합훈련이다.
토론훈련은 강서구청 재안안전상황실, 한국공항공사 상황실, 김포공항 현장을 화상 연결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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