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은 한국어 인공지능 최우수 논문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경상국립대 박지홍 외 4명(김주영, 이세연, 박수진, 김건우)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료=국립국어원 제공 국립국어원은 작년부터 한국어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대회인 ‘한글 및 한국어 정보처리 학술대회’(HCLT)와 연계해 한국어 인공지능 우수 논문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국립국어원 ‘인공지능 말평’에 제시된 10종의 한국어 능력 평가 과제를 대상으로 한 기술 개발 연구 논문을 공모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논문 4편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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