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원도심 인프라 개선 및 광역교통망 확충, 공공의대 설립 등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민주당 인천시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의 주요 현안과 내년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민주당 인천시당은 원도심 인프라 개선 및 교통·의료·법조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한 ‘시민 체감’ 정책들을 주요 의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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