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광명역 일대가 국제회의와 전시에 숙박까지 가능한 마이스(MICE) 산업 거점으로 다시 태어난다.
KTX광명역세권 개발 예상 조감도.(사진=광명시) 이 용역은 코레일 소유 KTX광명역 A주차장 부지 약 2만6000㎡에 국제 업무시설과 컨벤션센터(전시장), 스마트·친환경 주거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런 장점을 살려 광명시와 코레일은 사업지에 국제적 업무·교류 거점 역할을 할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티 센터(GBCC, Global Business Community Center)’와 주거·업무·여가가 어우러진 ‘스마트·그린 라이프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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