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픽' 영빈, 데뷔하자마자 일냈다…뷰티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진영 픽' 영빈, 데뷔하자마자 일냈다…뷰티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가수 영빈(YOUNGBIN)이 데뷔 후 첫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 열일 행보를 펼쳐 나가고 있다.

소속사 이닛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빈은 26일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MISSHA)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미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영빈은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저의 새로운 에너지와 미샤의 오랜 신뢰가 만나 전 세계에 긍정적인 영감을 전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라며 "무대 위에서 늘 '나답게' 표현해온 것처럼, 미샤와 함께 각자의 아름다움을 자신 있게 드러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