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종묘 차담회' 의혹과 관련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장을 26일 불러 조사에 나섰다.
궁능유적본부장 이모 씨는 이날 오전 9시 40분께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종묘도 궁능유적본부장 허가가 있어야 쓸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