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메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엔씨소프트 신작 애니메이션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브레이커스)’를 OLED 기기로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안진호 엔씨소프트 브레이커스사업실장은 “브레이커스는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빠른 전투 액션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게임은 디스플레이 성능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콘텐츠”라며 “브레이커스를 통해 OLED만이 구현할 수 있는 압도적인 게이밍 화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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