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지난23일부터 25일까지 판교 사옥에서 ‘안랩 개발자 컨퍼런스 2025’를 개최해 임직원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지식 확장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시대, 안랩 개발자의 다음 역할을 묻다’를 슬로건으로 삼아 AI 기반 보안 및 개발 환경에서 개발자가 갖춰야 할 필수 역량과 도전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행사는 강석균 대표와 전성학 연구소장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리턴제로 정주영 최고기술책임자(CTO)의 키노트 세션, 외부 연사 세션, 사내 지식 공유자 세션 등 총 20개 강연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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