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사협회(AMA) 등 53개 의학 단체들이 25일(현지시각) 미 국토안보부에 전문직 비자 H-1B 신청수수료 10만 달러에서 의사들을 면제해 줄 것을 공개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로이터에 따르면 단체들은 국토안보부에 보낸 서한에서 의사, 전공의, 펠로우들이 미국의 강력한 보건 의료 유지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단체들은 서한에서 “정부가 H-1B 의사들의 미국 입국을 국가의 이익으로 간주해 새 신청 수수료를 면제함으로써 H-1B 의사들이 의료 서비스 인력 공급 통로로 계속 남아 있게 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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