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지분 50%를 확보하고 주주총회를 통해 자신이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됐으며, 김세의 전 대표의 급여를 0원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김세의 전 대표의 '급여 0원 처리'에 대해서는 "김 대표는 주주이자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어 의결권이 없는 특수 관계에 해당하므로 은씨가 상정한 의견대로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가세연 측은 현재 대표이사는 변동 없이 현안 유지 상태라고 강조하며 은현장의 주장이 허위임을 거듭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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