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ENA·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10회에서는 룩소르에 도착한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이집트 여행 마지막 날의 완벽한 휴식을 꿈꾸며 남아 있는 밥값 아르바이트를 하루에 몰아서 소화할 예정이다.
좁은 운하를 지나가는 크루즈에 접근해 배 위에서 물건을 던져 판매하는 것.
이에 ‘밥값즈’ 파워 끝판왕 추성훈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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