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획자로서는 지방 곳곳에서 문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힘썼고, 2012년에는 KBS ‘안녕하세요’에 ‘청각장애인 래퍼’로 출연했다.
2018년 독일로 활동 거점을 옮긴 뒤에는 한국문화콘텐츠와 K-POP을 알리는 데 앞장서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더 나아가 한국문화 관련 활동이 거의 없던 브레멘 근교 도시에서도 K-POP 강사로 나서며 현지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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