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경상권 산불 피해' 안동 아동시설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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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경상권 산불 피해' 안동 아동시설 리모델링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NS홈쇼핑과 지난 24일 경북 안동 프란치스꼬청년의집에서 '아동복지시설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아동복지시설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사업부문 부문장은 "산불과 기후 위기는 아동에게 가장 큰 위험으로 다가온다"며 "아동과 지역사회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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