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직원과 러브호텔 10번 넘게 간 女시장님
일본 군마현 마에바시시 오가와 아키라 시장.
일본의 한 여성 지방자치단체장이 유부남 직원과 10회 이상 러브호텔에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일본 NNN에 따르면 오가와 아키라(42) 군마현 마에바시시 시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특정 직원과 여러 차례 호텔에 간 건 맞다”며 “오해를 불러일으킬 경솔한 행동이었다는 걸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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