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박정현 의원, 생활임금제 도입 12년차 지자체 간 편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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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박정현 의원, 생활임금제 도입 12년차 지자체 간 편차 커...

먼저 전국 광역자치단체 생활임금액을 살펴보면, 17개 시ㆍ도의 평균 생활임금액은 시간당 1만 1850원으로 작년보다 약 2.6% 인상됐고 올해 법정 최저임금(1만 30원) 보다는 평균 18.1% 가량 높은 수준이다.

올해 생활임금액이 가장 높은 광역단체는 광주광역시로 시급 1만 2930원을 받는다.

박정현 의원은 “생활임금제가 도입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지자체 간 조례 제정 여부와 생활임금액 등에서 편차가 존재한다”라고 말하면서, “생활임금제 적극 도입과 함께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민간부문 저임금 해소에 앞장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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