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4년 연속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4회에는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54호 2점 홈런으로 격차를 벌렸다.
사진=AFPBB NEWS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홈런 54개를 기록한 오타니는 남은 경기에서 한 개만 추가하면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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