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은 미국이나 일본 투어에서 활동하던 선수에게 KPGA 투어가 1년 기한으로 부여하는 시드를 받아 올해는 KPGA 투어에서 뛰고 있다.
KPGA 투어 대회 출전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이 마지막이 될 것 같다고 그는 덧붙였다.
배상문은 "올해부터는 일본오픈에서 우승하면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준다"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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