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000G+4연승' 이강철 감독 "패트릭, 중요한 상황서 자신의 역할 다하고 있어"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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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000G+4연승' 이강철 감독 "패트릭, 중요한 상황서 자신의 역할 다하고 있어" [인천 현장]

선발 패트릭이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가운데, 두 번째 투수 김민수가 7회말 고명준에게 1점 홈런을 헌납했다.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선발 패트릭이 정말 좋은 투구를 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최근 중요한 상황에서 선발과 불펜투수로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모습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타선에서는 상위타선, 하위타선에서 골고루 집중력을 발휘했다"며 "3회초 장준원이 상위타선으로 연결해준 기회에서 강백호가 싹쓸이 3타점 적시타를 기록하고, 황재균, 스티븐슨 추가 3타점을 합작하는 빅이닝을 만들며 경기의 분위기를 가져왔다.이후 문상철의 홈런과 장준원 추가 타점으로 승기를 굳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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