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 징역 5년형 선고…프랑스 대통령 중 첫 감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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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코지 징역 5년형 선고…프랑스 대통령 중 첫 감옥행

2007~2012년 프랑스를 이끈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이 리비아 자금으로 대선 자금을 조달하려 한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판결 직후 형이 즉각 집행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사르코지는 오는 10월 중 교정 당국에 소환돼 수감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사르코지는 이미 2012년 대선 불법 자금 사용과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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