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네타냐후와 가자 계획 논의…"서안 합병 허용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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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네타냐후와 가자 계획 논의…"서안 합병 허용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가자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힌 후 이스라엘의 서안 합병은 없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우리는 오늘 가자 문제에 대해 중동 최고 지도자들과 매우 좋은 대화를 했다.그리고 네타냐후 총리와도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며 "우리는 인질들을 귀환하려 노력하고 있고, 가자 상황을 끝내려고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틀전 아랍 지도자들과 만나 이스라엘의 서안 합병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는데, 이날 이러한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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