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2025]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글로벌 출격…“오픈월드 RPG의 새 기준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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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2025]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글로벌 출격…“오픈월드 RPG의 새 기준점 되겠다”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출시일을 2026년 1월 28일로 확정하고, 도쿄게임쇼 2025 현장에서 개발자 인터뷰를 통해 핵심 비전을 공개했다.

김병록 사업본부장은 “일본은 IP의 본고장이자 콘솔 중심 시장이라는 점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라며 “그랜드 크로스가 성과를 거둔 북미, 유럽(프랑스·독일), 중남미까지 글로벌 전역을 타깃으로 확장하겠다”고 설명했다.

구도형 PD는 “그랜드 크로스보다 조금 더 잘 되는 게임을 목표로 개발에 임하고 있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 준 팬들에게 최고의 결과물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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