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 일본 전범 기업 참여 사업에 1조5천억원 규모 금융지원을 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이 26일 밝혔다.
정 의원은 이 사업은 일본 전범기업 '스미토모'가 참여하고 있으며, 스미토모의 사업 지분율은 17%로 카타르 자국 회사 카타르전력수력회사(QEWC·지분율 55%) 다음으로 높다고 설명했다.
수출입은행은 이에 대해 "이 사업에 참여한 일본 기업들에 대해서는 사업주로서의 신용도 및 사업수행 능력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다"고 답했다고 정 의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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