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방한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관광수입 100조 원’ 등 관광 분야 청사진을 내놨다.
정부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중구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린 제10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 관광’ ‘국내 관광’ ‘관광정책·산업 기반’ 등 3개 분야에 걸친 혁신 전략과 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정부는 방한관광 혁신을 위해 지방에 제2, 제3의 인바운드 관광 거점을 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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