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한 달 새 0.05%포인트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자료=금융감독원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57%로 전월 말(0.52%) 대비 0.05%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67%로 전월 말(0.60%)보다 0.07%포인트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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