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 런던베이글뮤지엄 브랜드총괄디렉터.
이 디렉터는 “시대가 변해도 대체할 수 없는 건 손으로 쓴 기록, 직접 요리한 음식 같은 실존하는 것”이라며 “타인의 성공을 소비하는 데서 끝나면 내 것은 남지 않는다.나만의 생각과 경험에서 쌓이는 밀도가 있어야 어떤 변수에도 버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디렉터의 일상은 질문과 기록으로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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