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수호가 예비 엄마이자 '찐팬'인 임라라에게 선물을 건네 감동을 안겼다.
수호의 등장에 임라라가 깜짝 놀라 소파에서 일어나자 손민수는 "쌍둥이 임신해서 고생하는 라라에게 뭐가 좋을까 하다가 제일 먼저 떠오른 분이 수호천사였다"며 감사 인사했다.
수호는 임라라의 태교를 위해 뱃속의 쌍둥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가 하면, 부부에게 선물까지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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