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2승에 도전하는 ‘김동현 제자’ 고석현이 ‘피지컬 괴물’을 마주했다.
그의 상대인 로는 키 1m 90cm에 리치가 2m 3cm에 달한다.
고석현은 UFC를 통해 상대에 관해 “나보다 랭킹도 높고, 경험도 많은 선수다.나는 만족했다”며 “일단 신체 조건이 좋다.키가 크고 리치가 길다 보니 까다로울 것 같다.빈틈들이 보이긴 한다.그 부분을 잘 공략하면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