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우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교수]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서 ‘위험의 외주화’가 당연한 말처럼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일을 외주하지 않고 직접 한다고 위험이 없어지는 건 아니다.
‘위험의 외주화’가 현실을 오도하는 잘못된 표현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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