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중국인은 오지 마라" 퇴짜 놔도…일본 여행 또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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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중국인은 오지 마라" 퇴짜 놔도…일본 여행 또 '역대급'

지난달 일본을 찾은 외국인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JNTO는 "동남아시아와 중국 등으로의 여행 수요가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포-주부(나고야) 노선 증편과 청주-고베 전세기 운항 등 항공편 좌석 확대와 여름방학 효과로 8월 한국인 방일 여행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문제는 일부 식당이 중국인뿐 아니라 한국인도 출입 금지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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