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만 된다면 최대 1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가능해 수만 명의 경쟁자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 단지의 전용 105㎡는 지난 9월 20일 전세 11억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지난 7월 같은 단지의 전용 105㎡(7층) 1가구가 무순위 청약에 나왔을 때 무려 7만4051명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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