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0만명을 보유한 유명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36·본명 강혜진)가 최근 병원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헤이지니는 "면역력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무리한 스케줄이 겹치다 보니 몸이 견디지 못했다"라며 "지금 너무 컨디션이 안 좋아서 링거를 맞으러 병원에 왔다"고 말했다.
필라테스 강사는 헤이지니에게 "예전보다 몸무게는 늘지는 않았다"라며 "이런 상태에서 살을 빼면 오히려 마른 비만으로 갈 수 있다.내장 지방이 있어서 몸에 좋은 걸 많이 드셔야 할 것 같다.근육량을 늘리는 게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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