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태극전사’ 카스트로프 “대표팀에서 좋은 경기로 자신감 찾을 수 있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제는 태극전사’ 카스트로프 “대표팀에서 좋은 경기로 자신감 찾을 수 있었다”

이형주 기자┃독일 혼혈 출신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22·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태극마크를 달고 자신감을 되찾았다.

카스트로프는 25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9월 A매치 소집 직전 경기에서 실수해 자신감을 잃었는데, 한국 대표팀에서 좋은 경기를 하고 와 다시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22일 레버쿠젠과의 원정 경기에서 분데스리가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