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올해 참가한 10개 대회 중 도중 탈락한 싱가포르 오픈과 세계선수권, 부상으로 도중 기권한 중국 오픈(이상 3위)을 제외하고 말레이시아 오픈, 전영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이상 슈퍼 1000), 인도 오픈, 일본 오픈, 중국 마스터스(이상 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등의 우승을 휩쓸며 여자단식 최강자임을 알리고 있다.
이 대회에서도 우승한다면 안세영은 상금 3만5625달러(4965만원)를 챙기게 된다.
김원호-서승재 조는 지난달 파리 세계선수권에서 남자복식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배드민턴의 자존심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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