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차세대 글로벌 기대작으로 꼽히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일이 당초 올해 연말에서 내년 1월28일로 연기됐다.
특히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버전으로 동시 출시한다.
넷마블은 이번 TGS를 통해 일본 최초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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