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체육회 25일 대한체육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일본 나고야 힐튼호텔에서 선수단장 회의를 진행 중이다.
이번 회의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0여 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축구 등 17개 종목에 선수 150여 명을 포함한 260~270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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