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승 달성한 두산 잭 로그, LG전 등판 안 하나 "투구 수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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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 달성한 두산 잭 로그, LG전 등판 안 하나 "투구 수 많았다"

2위 한화 이글스의 2025 프로야구 우승 도전에 고춧가루를 뿌린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잭 로그가 1위 LG 트윈스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엔 등판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로그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서 팀의 7-0 승리를 이끌고 개인 목표인 시즌 10승(8패)을 달성한 뒤 30일 LG전 등판 계획에 관해 다소 부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2위 한화가 26일부터 대전에서 펼쳐지는 1위 LG와 3연전을 모두 잡으면 정규시즌 우승팀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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